진로에 한계를 얻고 방황하던 차 아버지께 개발을 접하고 내가 생각한대로 기능 개발하는 것에 매료돼 개발을 시작했습니다. 그러면서 과정과 문제 해결에 희열감을 느껴 프로그래밍의 길을 선택 하게 됐습니다.
JavaScript
(TypeScript
)를 주로 사용하며, Next.Js App Router
, React.JS
, Tailwind CSS
, Tanstack-Query
, Zustand
, Redux Toolkit
등을 사용해 웹 프론트엔드를 개발합니다. 최근엔 약사 - 제약회사 간 플랫폼 웹을 프론트엔드 개발 진행했습니다.
이제는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기능을 바로 구현하고, 기존 Frontend Developer를 넘어 제품 중심으로 사고 및 문제 해결을 통해 공헌하는 Product-Minded Developer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.